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쌈쌈한 인생
18.01.17_스트레스 해소법 본문
18.01.17_스트레스 해소법
고등학교 때 부터 내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잠이었다. 고3 10월 모의고사를 대차게 망치고 우울함에 찌들어서 집에 왔다.
무기력증이 온 몸을 감싸고 있었지만, 푹 자고 나니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긍정적인 마인드만 남아있었다.
물론 지금도 잠으로 스트레스를 푼다. 그런데 문제가 한 가지 있다.
잠을 잘 수 없는 일과시간에 받는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다.
심호흡? 애국가 제창?
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건전하게 마음을 다스릴 방법이 뭐가 있을까.
키보드를 쾅쾅 쳐버리고 싶을 때도 많지만, 난 분노조절잘해이기 때문에 오늘도 영업용 미소를 날린다.
하하 *^^* 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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